전지현 기자 기자 2013.07.22 13:52:57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은 오는 30일 사내교육용 '스마트 캠퍼스'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전자책 저작 기능이 탑재돼 있어 동영상과 이미지를 포함하는 전자책을 만들어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캠퍼스는 1000여개의 인문 교양 강좌를 제공한다. 화상교육·토론방 ·교육용 소셜네트워크 등의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