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한 프로골퍼 박희영 선수의 우승을 기념,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미화 2000만달러 한도로 '박희영 LPGA 우승기념 특판 외화정기예금'을 출시하고 우대이율을 최대 0.5%포인트까지 제공키로 했다. 이 특판은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외환은행이 박희영 골퍼의 LPGA 우승을 기념해 외화예금 상품을 특판, 고객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 ⓒ 외환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