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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미래지향적 창조경제 핵심은 코넥스"

정금철 기자 기자  2013.07.17 15: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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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홍원 국무총리는 17일 오전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KONEX)을 방문,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진규 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장 등 벤처기업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업계의견을 청취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운데)가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왼쪽)과 김진규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에게 코넥스시장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 한국거래소  
정홍원 국무총리(가운데)가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왼쪽)과 김진규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에게 코넥스시장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 한국거래소
이날 정 총리는 "정부는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국정비전으로 정하고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제1의 국정목표로 삼아 창조경제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넥스시장이 중소기업 자금조달을 원활케 하고 '창업-성장-회수·재도전'이라는 건강한 기업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며 중소·벤처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더 나아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총리는 "코넥스시장이 우리경제가 기존의 양적성장에서 미래지향적인 창조경제로 성장전략을 수정해 나가는데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코넥스를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자금을 조달, 지속 성장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는 약속도 내걸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그간 중소기업 자금조달의 은행대출 편중현상과 혁신·모험적 사업에 대한 자본시장 내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역설하며 코넥스시장의 안정적 정착과 관련한 정부 지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