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이석채)가 청소년들로 구성된 '클i서포터즈'를 통해 스마트폰·게임 중독 예방에 본격적으로 앞장선다.
클i서포터즈가 스마트폰 사용 자가진단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 ⓒ KT |
IT서포터즈는 지난 5월 IT지식기부 봉사대 클i서포터즈 400명을 선발, '크게 될 아이들을 위한, 크게 될 아이들에 의한 클린 IT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IT서포터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클i서포터즈, 은퇴자가 함께 참여하는 2박3일 스마트 힐링캠프를 오는 22일과 29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