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SUV 영역 넓힌 '아우디 SQ5' 캠핑족 사로잡는다

S모델에 디젤엔진 최초 탑재…"일상 위한 가장 이상적인 고성능 차량"

노병우 기자 기자  2013.07.11 11:53:27

기사프린트

   SQ5는 아우디의 다이내믹 기술이 적용돼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상의 주행을 가능케 해준다. ⓒ 아우디 코리아  
SQ5는 아우디의 다이내믹 기술이 적용돼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상의 주행을 가능케 해준다. ⓒ 아우디 코리아
[프라임경제] 최근 자동차 업계가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캠핑족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하 SUV) 시장의 판매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더욱이 지속되고 있는 내수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말 가족단위의 야외캠핑을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SUV 판매량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우디 코리아가 디젤엔진을 장착한 첫 번째 S모델이자, SUV모델 Q5의 고성능 버전인 '아우디 SQ5'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가 선보인 'SQ5'는 △레져 △패밀리카 △비즈니스 등 폭넓은 용도는 물론,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까지 겸비한 고성능 SUV다.

3.0 TDI엔진(바이 터보차저 장착)이 탑재된 SQ5는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제로백(0->100km/h) 5.1초 △최고속도 250km/h(안전제한속도) 등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9Km/L다.

또 SQ5는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및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quattro)를 통해 극대화된 접지력과 구동력을 네 바퀴에 전달시킨다.

뿐만 아니라 SQ5는 Q5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츠카 매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그중에서도 널찍한 전장과 전폭에 비해 낮게 설계된 기존 Q5의 전고에서 30mm를 더 낮춘 SQ5는 동급 SUV 중 가장 다이내믹한 비율을 구현했다.

아울러 인테리어는 블랙으로 마감해 스포티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풍기며,  △S 스포츠 스티어링 △S 스포츠 투톤 파인 나파 가죽 시트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S모델만의 스포티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아우디는 디젤엔진이 연료를 적게 쓰면서 가장 빠르게 멀리 갈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SQ5는 아우디의 레이싱 디젤엔진 기술이 그대로 담겨있는 고성능, 고효율, 고품격 SUV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SQ5는 가장 다이내믹한 명품(prestige) 브랜드 아우디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일상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고성능 차량"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SQ5는 △인포테인먼트 장치 MMI(Multi-media Interface) △아우디 뮤직인터페이스(AMI) △냉·온 조절 컵홀더 △컴포트 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 최고급 편의 장치들이 적용됐으며, 판매 가격은 8650만원(부가세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