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플렉스(051370·대표 배철한)가 2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플렉스는 오전 10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00원(6.90%) 오른 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터플렉스는 2분기 매출액이 2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211억원을 기록, 시장 예상치를 초과하는 흑자 규모를 달성했다.
인터플렉스 관계자는 2분기 실적과 관련해 "자사 신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가동률이 빠르게 회복됐고, 2분기 고객사의 신제품 런칭을 통해 모델 'Mix'가 개선된 점이 영업이익 극대화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시장은 양극화 현상 심화로 주요 고객사의 시장 지배력 강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동사의 점유율은 3분기까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