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3.07.11 09:06:44
[프라임경제]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폴리스에 소재한 자외선 차단용 의류 제조업체 '쿨리바'(Coolibar)가 지난 1일 피부과 전문의들이 소비자에게 권고하는 상위 10개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를 공개했다.
쿨리바는 지난 3월1일부터 5일까지 1572명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자외선 안전교육을 진행할 때 가장 신뢰할 만한 자외선 차단제'를 주제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뉴트로지나'(Neutrogena)와 '아비노'(Aveeno)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 브랜드들의 뒤를 이어 '라 로슈-포제'(La Roche-Posay), '엘타'(Elta), '베니크림'(Vanicream) 등도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미국 피부과의사학회(AAD) 연례 학술회의 석상에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자외선 차단제 '톱 10' 브랜드에 매스마켓용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와 기능성 브랜드가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존 배로우 쿨리바 사장은 "자외선 보호용 의류의 착용과 자외선 차단제의 도포를 병행할 때 최고의 자외선 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쿨리바는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자외선 차단용 의류 제조업체 중 한곳으로 자외선 차단지수(SPF) 50을 상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의류와 모자, 액세서리 등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자외선에 따른 유해한 영향을 피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계몽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