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김대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신민호 의원(47)을 예결특위 위원장에 선출하고, 간사에 오행숙 의원(53)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두사람 외에 정병회, 김봉환, 최종연, 허유인, 주윤식, 손옥선, 최미희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신민호 예결특위 위원장은 "집행부에서 요구한 제2회 추경예산안 규모가 694억이 증액된 8371억원으로 이를 심사하는 중책을 맡아 시민을 대변하는 위치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낭비성 요인이 있는 예산은 삭감해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11일 이틀간 순천시 제2회 추경예산 694억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