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3.07.08 19:20:06
[프라임경제] 예솔저축은행이 이달 IBK저축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IBK저축은행은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기존 저축은행들보다 금리를 낮게 책정, '기업 지원 및 성장+충성고객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