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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
[프라임경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제약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마가렛 럼프(Margaret Rumpf) 상무(사진)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마가렛 럼프 신임 전무는 2010년 1월 GSK 백신사업부 책임자로 임명된 이후 백신사업을 업계 선두로 성장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 1월부터는 제약사업부를 총괄하며 전문의약품 부문의 매출 성장과 조직문화 향상을 이끌어 내 뛰어난 비즈니스 리더십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