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는 자사 포인트 프로그램인 'Oh! point' 회원 가입자수가 6월 한달 동안에만 24만명이 늘어나는 등 출시 100일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BC카드에 따르면 최근 일평균 'Oh! point' 신규 가입자수는 2만명으로 이런 추세라면 7월말 회원수가 100만명을 넘어 설 것으로 전망된다. BC카드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연말까지는 누적회원수 400만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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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카드는 연말까지 누적회원수 400만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까지는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BC카드 | ||
'Oh! point'의 이름에서 착안한 'Oh! minute' 프로모션은 기본 경품으로 스타벅스 캔커피가 제공되며,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매일 오후 5시55분부터 선착순 150명에게 CGV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BC카드는 8월까지 총 10개 발급사에서 Oh! point 서비스를 탑재한 23종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제휴카드 상품을 계속 확대 할 예정이다.
올해 4월 탄생한 'Oh! point'는 통신사, 은행, 카드사 및 자체 포인트 운영사업자가 모두 참여하는 개방형 포인트 서비스로서 포인트를 적립·소진하는 고객 및 적립·할인을 제공하는 제휴사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 구조의 포인트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특정 가맹점을 이용할 때 포인트 적립은 물론 차감을 통한 할인 및 별도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올레클럽 회원의 경우 보유중인 별을 'Oh! point'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Oh! point'는 이마트, CGV,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롯데월드 등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문화, 쇼핑, 레저, 외식업종 등 전국 1만1000여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연내 5만개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혜택 안내 및 회원가입·서비스는 'Oh! point'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BC카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스마트 지갑 애플리케이션인 MoCa를 통해서도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