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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亞 선정 최우수 증권사 'KDB대우증권'

최우수 주식·IB 부문 2관왕…2004년 이후 5회 수상 영예

정금철 기자 기자  2013.07.08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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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DB대우증권(006800·대표 김기범)은 홍콩 유력 경제잡지인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의 '2013 파이낸스아시아 어워즈(2013 FinanceAsia Awards)'에서 최우수 주식 및 최우수 기업투자(IB)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잡지는 주식자본시장(ECM) 부문에서 CJ헬로비전 등의 기업공개(IPO) 실적을 바탕으로 한 30%의 시장점유율과 프라임브로커리지 부문의 경쟁력 및 인도네시아 이트레이딩증권 인수와 같은 수익원 창출 노력 등을 KDB대우증권 선정 이유로 들었다.

이에 따라 KDB대우증권은 2004년 최우수 증권사 선정 이후 2005~20006년, 2011년, 올해를 포함해 주식, 채권부문 등 모두 5회에 걸쳐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기범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KDB대우증권은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투자회사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파이낸스아시아 어워즈는 2001년부터 국가·산업 부문별 최고 기업을 매년 300명의 아시아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의 투표로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에서는 KDB대우증권 외에도 △HSBC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중국 Citic Securities 등 세계 굴지 금융사들이 최우수 금융사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