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파루가 '미스 유니버시티' 참가후보들을 초대, 순천만정원박람회장을 두루 견학시켜 관심을 끈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향토기업인 파루는 화장품 자회사인 (주)지본코스메틱을 두고 있다.
파루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6일 오전 정원박람회장을 찾은 미스유니버시티대회 참가 후보 대학생 80명은 융단같은 잔디가 깔린 도시숲, 장미정원, 호수정원 등을 둘러보고 정취를 만끽했다. 이들은 쾌적한 박람회장을 배경으로 포토타임을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미스 유니버시티 참가 후보 미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왔다"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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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순천정원박람회장을 찾은 미스 유니버시티 대학생들. ⓒ 순천박람회 |
이어 대회 참가자들은 오후에는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환경과 삶의 질'이라는 주제의 환경포럼을 열고 2시간에 걸쳐 각각 준비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정원에 담긴 다양한 환경적 코드를 찾아보고 이를 주제로 환경 포럼을 열었다는 점에서 정원박람회의 의미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본코스메틱은 화장품과 의약외품, 동물용약품, RFID 관련 잉크를 제조하는 지역의 향토중소기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