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풀무원 연수원인 '로하스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캠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충북 괴산에 소재한 로하스아카데미는 이달 2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초,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바른먹거리 캠프 '잘 먹겠습니다'를 진행한다.
27일 열리는 1차 캠프는 '바르게 먹는 어린이, 바른먹거리 로하스캠프'로 △바른 식습관 △바른 몸 습관 △바른 마음습관 △바른 환경습관 등 로하스 4대 생활습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매 식사 전 이뤄지는 '바른먹거리 바른식생활 이야기'와 머리가 좋아지는 영양식을 직접 만드는 '오늘은 내가 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게 된다. 또한 '함께 떠나는 웃음여행'과 '별빛달빛 아래 하나되기', ‘그린테라피 및 생태계탐사'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29일 진행되는 2차 캠프는 '자연은 정말 맛있다, 건강캠프'는 '맛있는 영양 이야기'와 '로하스 식사체험', '미식 찾기 명상체험' 등 올바른 입맛을 찾고 느낄 수 있는 7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직접 수확한 유기농 채소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바른먹거리 맛 탐험대' 등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바른먹거리 캠프는 각 차수별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7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로하스아카데미 공식 커뮤니티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회당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