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가 5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8층에서 '창조경제를 통한 한국형 복지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선진복지사회연구회는 "한국형 복지모델을 모색하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떻게 하면 창조경제와 여러 학문이 융합하고 결합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다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안상훈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겸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고용정책연구본부장, 이창곤 한겨레 사회정책연구소 소장, 최균 교수(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연구원 원장·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정근 박사(삼성경제연구소 경제정책실 수석연구원), 유종일 교수(KDI 국제정책대학원)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