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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드로 만나는 '아트북+칵테일'의 향연

임혜현 기자 기자  2013.07.01 1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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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씨티은행  
ⓒ 한국씨티은행
[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이 19일 세계적인 아트북 전시회 '슈타이들' 전과 함께 일렉트로니카 디제잉,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에서 즐기는 칵테일 파티' 이벤트를 개최한다.

1일 씨티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열릴 이 행사는 동시대 최고의 아트북 명장으로 꼽히는 게르하르트 슈타이들의 작품을 접할 기회다. 또 파티 참가자들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수상자들이 만든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이번 파티의 입장권은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 에서 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씨티카드 고객들에게는 할인이 제공된다. 씨티 클리어 카드로 결제 시 2만원, 다른 씨티카드로는 2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