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086790·은행장 김종준)이 28일 삼성동 글로벌뱅킹센터에서 VIP 고객과 일반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트(ART)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기업 콜렉션 중 하나인 도이치뱅크 아트콜렉션의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알리스터 힉스가 ‘현대 미술의 콜렉팅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2부에서는 미술품 경매전문 기업인 소더비와 인도 미술시장 전문가로 활동해 온 아트디렉터 사비타 압테가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머징 아트마켓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