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3.06.27 15:36:01
[프라임경제] 디아지오코리아가 27일 대학로에서 모히토 칵테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모히토 스미노프(Mojito By Smirnoff)' 출시를 기념해 박준우 마스터셰프 코리아1 준우승 셰프와 박성민 월드클래스 바텐더와 함께 푸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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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지오코리아가 27일 서울 대학로 문샤인에서 '모히토스미노프' 출시를 기념하는 푸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마스터셰프 코리아1 준우승자 박준우 셰프가 '모히토 스미노프'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레시피를 공개했다. ⓒ 디아지오코리아 | ||
이번 행사장에서는 '최고의 모히토'와 '최고의 셰프', '최고의 바텐더'가 만나 '모히토 스미노프'의 특별한 맛을 미각과 시각으로 표현했다. 특히 박준우 셰프가 '모히토 스미노프'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레시피는 '모히토 스미노프'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 4월 출시한 '모히토 스미노프'는 세계 제일의 보드카로 손꼽히는 스미노프를 베이스로 했다. 차별화된 깔끔함과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모히토 스미노프'만의 청량한 맛은 식전주나 식중주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