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오른쪽)가 이충호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신증권 |
이번 행사는 대신금융그룹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000만원의 지원금은 경제적 여건이 열악한 출소자들의 자립과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쓰이게 된다.
대신금융그룹은 향후에도 출소자들이 원활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료비, 취업교통비, 월세구입비, 긴급생계비와 구호양곡 등을 비롯한 응급 구호금품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