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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택스, 휴가철 안전 여행 캠페인

국내서 가장 먼저 시작, 400명 돌파한 무상교환 서비스 기념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6.21 16: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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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브라이택스(www.britax.co.kr)가 국내 무상교환 400명 돌파를 기념해 무사고와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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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택스

4방향 입체충돌 테스트로 엄격한 안전 시스템을 자랑하는 브라이택스의 대표적 고객 만족 서비스인 무상교환 프로그램은 아이가 탑승한 브라이택스 안전시트 장착차량 사고시 동일한 안전시트로 무상 교환해 주는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 승차 안전 기술에 대한 자부심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지금까지 총 4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브라이택스가 국내 무상교환 400명 돌파를 기념, 아이를 둔 고객의 무사고와 안전운전을 기원하며 오메가 카시트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코너인 ‘코지가든’(노원인천 청량리 안산 김포 평촌)에서 30일까지 단독 진행된다. 

브라이택스 마케팅 담당자는 “한국은 아직까지도 유아용 카시트 장착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다”며,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휴가철을 맞아 아이를 둔 고객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카시트로 안전한 가족 여행이 되길 기원하며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