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빨라진 장마가 대형마트 행사시작도 앞당겼다. 지난해 보다 12일 가량 빠른 17일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장마철을 맞아 비오는 날 단골 음식 인 막걸리와 부침개 재료 모음전을 실시한다. 평소 막걸리 및 부침개 재료 모음전이 7월 인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처음으로 6월달에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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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모델들이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패밀리룩 우의와 장화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본격적인 장마시즌을 맞아 컬러팝 우산, 유럽 프리미어 축구구단 우산, 패밀리룩 우의 등 다양한 장마용품을 판매한다. ⓒ 홈플러스 | ||
주요 상품으로는 부침개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부재료 10개 품목 중 2개 품목 이상을 동시에 구매하면 20%를 할인하고 전국 8도 유명 산지의 인기 막걸리 10종류도 2병 이상 구매 하면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역시 대대적인 장마용품 대전을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의류로만 선보이던 유러피언 패션 브랜드 플로렌스&프레드의 컬러팝 우산과 엄마와 자녀가 함께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트렌치 코트형 우의를 선보인다. 작년에 첫 선을 보인 컬러팝 우산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기존 우산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로 젊은 여성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기존의 아동 캐릭터 상품 라인업은 더욱 강화해 타사 대비 두 배 가까운 캐릭터 우산을 올해 추가로 입고해 구름빵, 로보카폴리, 또봇, 곤 등 총 18가지 캐릭터 우산을 판매중이다.
이 밖에도 일회용 우산 3500원, 일회용 우의 1000원부터 판매하고, 성인용 숏 스타일은 2만4000원, 롱 스타일은 2만9000원, 아동용은 1만2900원부터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레인 마케팅을 펼친다. '스타일 인 더 레인'은 레인 웨어, 레인 액세서리는 물론 제습기 등의 생활용품, 김치전 등 식품까지 비가 오면 생각나는 생활 속 모든 아이템을 선보이는 장마 관련 종합 행사로 오는 27일까지 영등포점에서 진행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헨리코튼 바람막이 점퍼 15만5000원, 지오지아 레인코트 5만9000원, 에이글 레인코트 20만7000원, 컬럼비아 판쵸우의 12만5000원, 스위트숲 핫팬츠 3만원 등 비가 오는 거리를 즐겁고 편하게 만들어 줄 알록달록 캔디 컬러의 레인웨어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도플러 클래식 우산과 쉘라 3단 자동우산, 락피쉬와 에이글의 레인부츠 등의 레인 액세서리들도 선보인다.
비가 오면 빠질 수 없는 장마철 대표 먹거리도 판매한다. 고메홈의 김치전 세트 5000원, 무항생제 삼겹살(100g) 1980원, 꿀모과차•대추꿀차(1kg) 각 8800원, 1만1000원 등 비가 오면 생각나는 식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