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한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가 1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우지원(옛 연세대 스타플레이어) 등 왕년의 인기 농구인들과 9일 방영 예정인 티비엔 드라마 '빠스껫볼' 출연진이 함께 해 의정부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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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스껫볼' 여성출연진이 경기장을 찾은 의정부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좌로부터 정인선, 예은, 이엘리야. ⓒ 프라임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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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스껫볼' 출연진들이 직접 농구 경기에 나섰다. 작전타임에 의견을 교환하는 연예인 선수들. ⓒ 프라임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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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빠스껫볼' 출연자들로 편성된 연예인팀은 올스타팀에 밀리지 않는 체력과 근성을 과시했다. 블로킹에도 굴하지 않는 투혼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는 장면이다. ⓒ 프라임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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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범 선수가 슈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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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터 중간중간 현장모금이 진행됐다. 이날 모인 성금과 경기수익금은 모두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 프라임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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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종료 선언. ⓒ 프라임경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