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3.06.16 08:14:34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SGI서울보증과 제휴해 개인택시사업자 전용 대출상품인 '신한 마이택시(My-Taxi) 행복대출'을 출시한다.
1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소득에 상관없이 신용등급 조건만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택시 카드매출대금을 신한은행 통장으로 입금하면 CD기 마감 후 인출수수료와 폰뱅킹·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를 면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