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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남북당국 형식 구애받지 말고 대화해야

장철호 기자 기자  2013.06.12 1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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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의회 의원들은 12일 오후 2시 도의회에서 남북당국의 회담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의원들은 12일 오후 2시 도의회에서 남북당국의 회담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남도의회 제공.

[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는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 수석대표의 소모적인 기싸움으로 남북회담이 무산됐다"며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41일간 잠정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눈물과 수십만 이산가족의 찢어지는 가슴과 심경을 헤아려 하루빨리 회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에 대해 대화의 끈을 부여잡고 한반도 평화와 민족공영을 위한 끈질긴 노력과 인내심을 발휘할 것을 요구하고, 남북 최고 책임자는 민족염원인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회담성사를 위한 접촉과 개성공단 재가동, 이산가족 상봉 등 민족문제를 푸는데 남북당국은 기싸움을 그만두고 당장 머리를 맞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