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3.06.10 17:51:29
기업은행 임직원 6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15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하노이 인근 타이응웬성 지역을 찾는다. 이들은 현지에서 유치원 신축과 교육기자재 기부 등을 돕고 현지 주민들과 우호와 친선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업은행은 NGO단체인 코피온에 후원금 4억37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