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3.06.10 14:02:44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멘토로 참가해 창경궁과 종묘, 태릉 일대를 돌며 문화유산에 대해 공부했다. 아울러 궁중 예절과 복식 체험, 탈 만들기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 아이들은 궁궐에 마련된 숙소에서 잠자리에 드는 숙박체험도 해 큰 호응을 보였다고 신한은행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