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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북본부, 주말도 잊은 고객자산관리 워크숍

임혜현 기자 기자  2013.06.08 2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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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지역본부 상생관에서 고객자산관리 주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지역 53개 영업점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2000만원으로 하향됨에 따라 고객에게 효과적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세법 개정안 200% 활용을 위한 방카슈랑스, 고객 생애주기별 재무관리 등으로 진행돼 고객들의 니즈에 걸맞는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