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활체육 활성화와 친교를 다짐하는 프라임경제 주최 무등산기 남녀클럽·교직원 배구대회가 8일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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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던진 투혼: 경기 중 상대팀의 날카로운 공격을 받아내는 선수. ⓒ 프라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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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같은 미소: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개막 직전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다. ⓒ 프라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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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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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공정한 경기를 당부하는 이승찬 프라임경제 대표. ⓒ 프라임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