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재 기자 기자 2013.05.23 18:01:38
이날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케이블TV가 스마트시대를 열고 있고, 배경에는 경쟁과 규제 완화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지상파 다채널 등 신기술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도 안주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