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들이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이주민 지원 단체인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이불빨래를 하며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신한은행 임원들이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불빨래를 하고 있다. ⓒ 신한은행 |
2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국내 최초 다문화 학교인 지구촌학교 개교를 지원한 이래 2012년부터는 매월 1회 지구촌학교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급식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구촌사랑나눔 및 그 유관단체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