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은 22일 오후 12시40분부터 비타민C 공급 기능성 화장품 '비타테라'를 론칭한다.
현대홈쇼핑은 22일 비타민C 함유 화장품 '비타테라'를 론칭한다. ⓒ 현대홈쇼핑 |
'아로나민'으로 알려진 일동제약에서 비타민 함유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시켰다. 피부과 전문의가 '비타테라' 제조에 참여, 임상을 통한 미백·주름·탄력개선·안티에이징 등 효과를 입증했다.
'비타테라 트리플 씨 에센스'는 상온에서 불안정한 순수 비타민을 물, 공기, 햇빛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차 코팅을 진행했다.
순수 비타민C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으로 미백효과와 피부재생 촉진을 돕는다. '안티에이징 트리플 리치페이스크림'은 아이크림 기능이 더해진 수분크림으로 수분공급·주름개선을 통해 피부 윤기와 탄력을 유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