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1억원 기부

학교 안전시설 건립 후원금…총 7억여만원 후원

후원 협약 후 기념 촬영. 좌로부터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강효봉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원장. ⓒ 한국증권금융

[프라임경제] 한국증권금융(사장 박재식)은 15일 오전 서울 응암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대운동장 노후시설 철거·교체 등 학교 안전시설 건립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010년 10월에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과 첫 후원 협약을 맺은 이래, 꿈나무마을·도티병원에 7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2013 가정의 달 희망·사랑·행복 나눔' 사회공헌행사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에 '행복한 어버이날 효나눔 행사'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