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121440·대표 김영찬·김원일)의 신개념 골프연습장 골프존 아카데미에서 초보 골퍼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 주는 '100일 100타 깨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필드 레슨 후 테스트를 거쳐, 100타 돌파에 성공한 고객에게 상패 및 수료증과 함께 56도 웨지, GA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 골프존 |
이와 더불어 중급 정도의 실력을 가진 골퍼들에게 필요한 레슨들을 추가하기 위해 '90일 90타깨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태형 골프존 아카데미 본부장은 "이번 100일 100타 깨기 2기는 지난 1기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아 모집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2기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초보 골퍼들이 실력을 향상시키고 골프에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0일 100타깨기'는 골프존 아카데미의 특화된 레슨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GA3개월 이용권과 30분 레슨 30회권을 포함해 간접적으로 필드를 체험해볼 수 있는 비전체험, 직접 필드에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필드 레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일까지 경기 및 수도권 골프존 아카데미 매장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