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2013년 업무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재경 및 △부산 △울산 △대구 △창원 △대전 △청주 △광주 △전주 △광양 △여수 △전주 △제주 등 지방 지점에서 7월부터 근무 가능한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고졸, 초대졸, 대졸 등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고교 졸업 이상 학력 소유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류는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취업 포털사이트를 통해 14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내달 중순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이후 인·적성 검사와 실무 면접, 임원 면접 등의 선발 절차를 거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shinhaninvest.com) 및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