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달 30일 푸르메재단 종로푸르메센터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SPC그룹이 지난달 30일 장애아동 19명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 SPC그룹 |
한편, SPC그룹은 장애아동 치료사업 지원 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장애인 고용을 위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장애아동 가족 힐링 프로그램 'SPC행복한 가족'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