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식업종 창업 경험이 있는 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뭐니 해도 주방인력 관리다. 이런 창업자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치어스(대표이사 정한)는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차별화된 주방인력관리시스템을 도입,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어스가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조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치어스 |
한편,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공간이다. 70여가지 이상의 안주요리와 생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 및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한 단계 높은 외식문화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치어스는 내달 2일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2013 성공창업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업시장 분석 등을 통한 다양한 창업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인근 가맹점을 방문해 대표메뉴 시식과 매장운영 노하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