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에서 강력한 비거리는 상대방과의 심리전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자신의 파워를 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어 골퍼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이에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빠른 볼 스피드로 골퍼들의 비거리 갈증을 채워 줄 '헥스 크롬 플러스'를 출시했다.
4피스로 거듭난 '헥스 크롬 플러스'는 거리·정확도가 모두 플러스(+)된 제품이다. ⓒ 캘러웨이골프 |
또 투어 선수를 위한 5피스 골프볼 '헥스 블랙 투어'에도 적용된 특허 기술인 듀라 스핀 커버(열가소성 우레탄 소재)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하고, 볼의 스핀을 증가시켜 숏게임에서 보다 공격적인 핀을 공략할 수 있는 컨트롤 능력을 갖췄다.
그 밖에 '육각딤플'을 적용해 볼 표면의 공기 저항 감소로 안정적인 탄도와 바람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볼 비행 능력을 선보인다. 또 육각딤플은 원형딤플과는 달리 볼 표면을 100% 커버해 볼 상승력을 높이고 공기 저항은 최소화해 안정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실현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헥스 크롬 플러스는 자신의 비거리에 2% 부족함을 느끼는 골퍼에게 만족스러운 비거리를 선사할 최적의 제품"이라며 "한국과 일본 무대를 제패하고 현재 PGA 2년차 프로골퍼인 배상문 선수도 최근 헥스 크롬 플러스 제품으로 교체한 다음 최상의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