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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亞 최초 '모히토 스미노프' 출시

월드클래스 바텐더가 인정한 스미노프 베이스 모히토 칵테일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4.25 12: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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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모히토 칵테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모히토 스미노프(Mojito By Smirnoff)'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여의도 IFC몰에서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디아지오코리아 모히토 스미노프. ⓒ 디아지오 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 모히토 스미노프. ⓒ 디아지오코리아

이번에 출시되는 '모히토 스미노프'는 세계 제일의 보드카로 손꼽히는 스미노프 베이스에 천연 라임향과 신선한 민트향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월드클래스 출신의 바텐더가 인정한 최상의 맛과 퀄리티를 제공함으로써 모히토 칵테일의 진정한 기준을 제시한다.

모히토 스미노프는 바텐더가 디스펜서에서 바로 추출해 고객에게 서빙하는 RTS(Ready to Serve) 주류로 언제 어디서나 모히토 팬들이 월드 클래스 모히토를 음미할 수 있다. 월드 클래스의 모히토 특징 중 하나는 완전히 차별화된 청량감을 담고 있다는 것.

디아지오 모히토 스미노프 담당자는 "모히토 스미노프의 상큼한 청량감 때문에 음식과의 어울림이 뛰어나다"며 "최고의 퀄리티로 블랜딩 된 '모히토 스미노프'는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모히토 스미노프' 출시를 기념해 여의도 IFC 몰에 'Fresh by Mojito Smirnoff'를 설치, 2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무료 시음 행사장에는 제품의 특성을 반영한 뮤직바, 민트로드, 라임 미스트 터널 및 프레시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 테스트 존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