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LBS) 전문기업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인천에 직영으로 운영중인 '프리미엄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프리미엄 스토어'는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아이나비 종합 브랜드 스토어로 매립, 장착, A/S,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신제품 체험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팅크웨어는 계속해서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 팅크웨어 |
팅크웨어는 매립형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 차별화된 서비스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16년동안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오프라인 스토어에 접목시켜 이제까지 없었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스토어를 시작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를 확립하고, 향후 전국 모든 영업소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잇는 기반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올해는 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2014년까지 전국으로 프리미엄 스토어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팅크웨어의 신뢰도를 보다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