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대성(068930·대표 김희선)의 수능 온라인 브랜드 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에서 6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선생님 프리패스를 오픈했다.
선생님 프리패스는 수강생이 선생님을 선택하고 해당 강사의 모든 강좌를 수능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념, 실전, 파이널, EBS까지 모두 포함돼 있어 기초부터 심화 학습이 가능하다. 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통한 시기별 맞춤강좌를 제공하고, 수강료는 최대 76%까지 할인된다.
더불어 디지털대성은 시기별 학습전략도 발표했다. 4월부터 모의평가가 있는 6월까지는 개념을 충실히 다질 것을, 6월부터 여름방학까지는 약점 체크 및 문제풀이와 EBS완성·고득점 N제를 공략할 것을, 마지막으로 최종점검 기간인 9월 모의평가부터 수능일까지는 실전문제풀이와 수능환경에 익숙해지는 연습으로 적응력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6월 모의평가까지 개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선생님을 정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상품 판매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