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동안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아나운서 합격의 모든 것을 담은 자기개발서가 나와 화제다. 전 아나운서이자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사인 박은주씨가 지난 10여년간 준비생으로 아나운서로 아카데미 강사로 경험을 담은 '나도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부즈펌)'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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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방송사 현황과 채용과정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준비 △스터디를 통한 필기·실기 시험 준비 △심사위원에서 나를 각인시키는 자기소개법 △실수하기 쉬운 발음 △1차 카메라테스트 통과 △2·3차 실기전형 통과를 위한 리딩 △최종합격을 부르는 면접법 등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박 강사는 "언론 준비생 카페에서 본 '내 열정이 다 불타올라 더 이상 그 뜨거움에 화상을 입을 일이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준비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처럼 저 역시 마음 아파하고 상처받은 적이 무수히 많았다"면서 그래도 "세상은 노력하는 자를 알아봐 준다"며 준비생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