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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갤럭시노트2' 프라이버시케이스 이벤트

아이폰5용 케이스 등 링코·교보문고 입점기념 사은행사

나원재 기자 기자  2013.04.18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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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2용 ‘DF 프라이버시 케이스(DF 정보보호 케이스). ⓒ 세화피앤씨  
갤럭시노트2용 ‘DF 프라이버시 케이스(DF 정보보호 케이스). ⓒ 세화피앤씨
[프라임경제] 특수필름 제조 전문기업 세화피앤씨(대표 구자범)가 갤럭시노트2 및 아이폰5용 'DF 프라이버시 케이스(DF 정보보호 케이스)'의 링코·교보문고 입점을 기념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세화피앤씨에 따르면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세화 'DF스페셜리스트(프라이버시필름)' 또는 세화 'DF탱키스트(충격방지용 안티쇼크필름)'을 무료로 부착해 주는 행사로 오는 19일부터 5월18일까지 링코 코엑스점에서 진행되며 교보문고 광화문점, 타임스퀘어점, 강남점 매장은 행사기간 동안 순회 진행된다.

또, 브랜드와 가격에 관계없이 링코 또는 교보문고에서 스마트폰 케이스를 구입하면 세화 'DF스페셜리스트'(프라이버시필름)를 증정, 세화피앤씨의 갤럭시노트2 또는 아이폰5용 'DF 프라이버시케이스'를 구입하면 세화 'DF탱키스트(충격방지용 안티쇼크필름)'을 무상 증정한다.

한편, 세화피앤씨의 갤럭시노트2·아이폰5용 사생활보호(프라이버시) 가죽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특수 가공을 거친 얇고 느낌이 좋은 고급 가죽으로 제작돼 사용자들은 갤럭시노트2/아이폰5를 보다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특허를 받은 블라인드기술이 적용된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돼 정면에서만 갤럭시노트2/아이폰5의 화면을 볼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옆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투과율도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구자범 세화피앤씨 대표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정보보호필름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