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치어스(대표이사 정한)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클리닝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새봄을 맞이해 가맹점 환경을 미화하고 영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새봄맞이 클리닝 지원' 행사는 오는 5월말까지 진행된다.
치어스 본사 임직원들은 이 행사를 통해 가맹점을 찾아 간판과 외부 유리창, 실내 바닥, 화장실, 주방, 에어컨 등을 청소해주고 있다.
치어스 임직원들이 이매점을 찾아 매장 내·외부 환경미화를 하고 있다. ⓒ 치어스 |
한편,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공간이다. 70여가지 이상의 안주요리와 각종 주류, 고급 인테리어로 치열한 주류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주방관리시스템과 헬퍼시스템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