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오는 18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3 코리아베이비페어 임신출산육아교육전(이하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녹십자는 이번 코리아베이비페어에서 자사가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녹십자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13 코리아베이비페어 임신출산육아교육전'에 참가해 '노발락'을 집중 홍보한다. ⓒ 녹십자 |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춰 설계된 일반분유, 노발락 Stage1, Stage2 제품이 있다. 이뿐 아니라 영아산통과 설사, 변비, 구토와 같이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도 선보인다.
녹십자 관계자는 "특히 설사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D와 영아산통이 있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C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베스트셀러"라며 "노발락의 일반분유 노발락 Stage1과 Stage2도 다른 제품과 혼합수유가 가능해 인기가 꾸준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