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제너시스 그룹의 돈까스, 우동전문점 유나인이 오는 17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창업설명회는 서울시 문정동 소재 제너시스 본사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다. 상권분석을 비롯한 사업전반 내용이 소개되며, 창업전문가와 1대 1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나인 관계자는 "유나인은 모든 제품을 본사에서 반가공 상태로 배송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부담이 없고 매장운영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본사가 적극적인 지원으로 매장 운영을 도와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