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엠서비스는 토탈 인재서비스 제공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MJ그룹 산하 엠서비스(대표 황병종)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전략시스템 제공을 위해 '교육아카데미 활성화'를 선언했다. 전문교육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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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서비스 교육아카데미는 총괄팀장, 전문강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됐으며 외부강사 특강 또한 진행되고 있다. ⓒ 엠서비스 |
이 교육은 CS가치관 공유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CS혁신추진, 분위기 조성과 가치 공유를 기반으로 'SMART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변화·혁신 △조직활성화 △스트레스관리과정 △서비스품질모니터링 등을 통해 고객만족도 상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파트너쉽 인연을 맺은 한 업체의 소장은 "기존 업체 운영방식과는 다른 시스템으로 매달 2회씩 꾸준한 교육이 실시돼 직원들 의식이 고객감동 자세로 전환됐다"며 "직원들이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전문성과 회사의 전문화를 위해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는 엠서비스 교육아카데미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라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