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경기도 용인시 소재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이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지난해 10월말부터 입주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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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5층~지상20층 아파트 6개동으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1㎡A 266가구·101㎡B 37가구·101㎡C 74가구·펜트하우스 180㎡ 2가구로 총 379가구다. 또 지하철 역세권·우수한 주변 인프라로 좋은 입지조건을 갖췄다. ⓒ 한화건설 | ||
1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은 지하5층~지상20층 아파트 6개동·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1㎡A 266가구·101㎡B 37가구·101㎡C 74가구·펜트하우스 180㎡ 2가구로 총 379가구다. 또 죽전에서도 지하철 역세권·인프라로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은 지하철 '보정역'이 인도로 약 8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창고형 할인마트가 단지 앞에 있고 단지 동쪽으로는 골프장이 접해있다.
입주자 대상으로 계약금 정액제·분양가 특별할인·담보대출 이자지원·한시적 취득세 지원·시스템 에어컨·발코니 확장 무상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은 죽전지구의 우수한 인프라·교통·학군·쇼핑·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이라면서 "지난해 말 신설된 보정역의 역세권으로 미래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