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 D&D(사장 함윤성)는 입주 예정인 '강동 QV2차' 견본세대를 2일 오후 2시부터 깜짝 공개한다고 밝혔다.
1일 SK D&D 등에 따르면, 이날 참가자들은 오피스텔 '강동 QV2차'의 빌트인 시스템등 내부를 미리 볼 수 있다. 특히 견본세대를 통해 드럼세탁기·냉장고·전기쿡탑·에이컨·붙박이장·신발장 등 빌트인 가전·가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자 공동시설 △생활편의를 위한 인테리전트 시스템 △오피스텔 선임대 계약관리와 △입주민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서비스가 제공되는 'e-집사 강동QV'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진행돼 주변 상품과 비교해 투자성까지 판단할 수 있다.
한편 강동 QV2차는 지하1층~지상15층 1개동에 전용면적 12~19㎡의 도시형생활주택 236가구와 오피스텔 95실 등 총 331가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