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37620)은 28일 오후 4시부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국민연금빌딩 2층에 위치한 전주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임병철 부동산114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전북지역 부동산 시장 분석'을 주제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전주를 중심으로한 전북지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다.
이영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향후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정책적 대응을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고,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