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활가전기업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가 페이스북과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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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스전자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개설. ⓒ 조아스전자 | ||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개설을 기념해 조아스전자의 최신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후 전기면도기, 드라이기, 고데기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해 댓글을 달면 응모가 완료된다.
조아스전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 및 활용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오성진 조아스전자 부사장은 "조아스전자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구축하는데 SNS가 최적이라는 생각에 추진하게 됐다"며 "품질과 기술력에 있어서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이른 만큼 그에 걸맞게 온라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